최민환 나이 여동생 최다영 결혼 결혼식장 동생 남편 매제 직업 아내 부인 율희 고향 키 몸매 인스타 집 아파트

최민환 나이 여동생 최다영 결혼 결혼식장 동생 남편 매제 직업 아내 부인 율희 고향 키 몸매 인스타 집 아파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의 결혼식을 생에 최고의 날로 만들어 주고 싶은 오빠 최민환의 이야기가 그려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민환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여동생의 결혼식을 위해 특별한 준비를 시작했다.

 


최민환은 1992년 11월 11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출신이다.

 


신체 키 168cm, 몸무게 62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양화중학교, 은일정보산업고등학교 공연예술매니지먼트과,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최병찬(1966년생), 어머니 안양기(1966년생), 여동생 최다영(1994년생), 2018년 결혼한 아내 부인 율희), 자녀 아들 최재율(2018년생), 딸 최아윤(2020년생), 최아린(2020년생)이 있다.

 


여동생 최다영의 직업은 승무원이고 매제의 직업이나 인스타는 공개되지 않았다.

2007년 FTISLAND 정규 1집 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FNC 엔터테인먼트이다.

 


율희는 본명 김율희, 1997년 11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신체 키 166cm, 몸무게 49kg이다.

 


2014년 라붐 싱글 앨범 'PETIT MACARON'로 데뷔하였다.

 


결혼식 화동 역할을 맡은 아들 재율이를 데리고 맹연습에 돌입하는가 하면 예비 매제를 집으로 소환해 신랑 워킹부터 만세 삼창까지 결혼식 유경험자로서의 노하우를 모두 전수했다.

 


이와 관련 최민환을 새 신부처럼 품에 안고 힘겨워하는 예비 매제의 '공주님 안기' 훈련 현장이 포착됐다.

율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삼남매 엄마의 모습을 뒤로하고 걸그룹 시절 미모로, 특히 세 아이를 출산했다고는 믿겨지지 않는 S라인을 공개했다. 

 


보는 이들도 "왜 난 출산도 안 했는데 뱃살이 나오냐", "진짜 육아 하느라 바빴을 텐데 어떻게 뺀 거야?" 어나더 레벌이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율희의 집 40평대 주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율희가 새 집을 공개했다.

 


율희는 "집들이 영상을 찍어보도록 하겠다"라며 "우리 집의 포인트는 조명이다. 군데군데 라인 조명이 들어가 있다. 바닥에도 조명을 설치해서 화이트 톤이면서도 바닥이 그레이라 밝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최민환·율희 부부의 드레스룸도 공개됐는데 율희는 "벽지를 고를 때 진짜 고심해서 고른 게 드레스룸 벽지다. 엄청 짙은 초록색에 나뭇잎 물결이다"라고 했다.

 


율희는 손님용 및 삼남매용 화장실도 공개하며 "신경을 많이 썼다. 전체적으로 동일한 톤으로 타일을 깔아줬다. 욕조도 기존에 있던 걸 빼고 직접 만들어주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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