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나이 결혼 아내 부인 김여진 직업 자녀 인스타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절권도 드라마 추노 영화 강릉

장혁 나이 결혼 아내 부인 김여진 직업 자녀 인스타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절권도 드라마 추노 영화 강릉

'라디오스타'에서는 '잡거나 잡히거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장혁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웃사이더의 아이콘 장혁은 라디오스타에 3년 만에 재출연하였고 반항아 연기의 숨은 45도 칼각포인트부터 대표작 '추노' 액션 씬 촬영 중 기절한 척한 사연까지 아껴왔던 입담을 뽐냈다.

 


장혁은 본명 정용준, 1976년 12월 20일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4.5cm,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서울잠전초등학교, 아주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방송연예과 전문학사,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전문학사,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2008년 결혼한 아내 부인 김여진(1974년생), 아들 정재헌(2008년 2월 8일), 아들 정승헌 (2009년 11월), 딸 (2015년 4월 16일)이 있다.

 


장혁은 아내에 대해 "연애 결혼했다. 아내는 발레 전공하고 현대무용까지 했던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장혁은 "운동하는 데에서 만나서 내려가는 길에 보고 누군지 알게되서 결혼하게 됐다. 무용을 했던 친군데 필라테스와 재즈댄스를 같이 가르쳤던 강사였다. 거기에 들어가서 3개월 배웠다"고 말했다.

 


1997년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싸이더스HQ이다.

장혁 종교는 무교이고, 취미는 절권도, 복싱, 승마, 탭댄스 등이 있다.

 


장혁 인스타는 ajincome이다.

 


장혁과 유오성은 최근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며 흥행 중인 누아르 영화 ‘강릉’에서 피비린내 나는 조직의 전쟁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장혁과 유오성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강릉'이 박스오피스를 장악하며 ‘위드코로나’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스크린에서 안방까지 이어질 둘의 케미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을 잡으러 온 게스트의 출연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복준은 “어디서 이런 그림을 구경하겠어”며 ‘라스’의 미친 섭외력에 감탄했다.

 


장혁은 3년 만에 ‘라스’를 다시 찾아 지금까지 연기하면서 겪은 위기들을 공개했다.

특히 형사 역할만 3번을 연기했다는 장혁은  ‘이것’ 만큼은 유일하게 못 외웠다고 털어놓으며 형사 출신 김복준과 탄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원조 ‘아웃사이더’의 아이콘으로 세상을 향한 반항심 넘치는 역할을 도맡았던 장혁은 자신의 반항아 연기의 포인트는 “45도 각도의 칼각”이라며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장혁은 대표작 ‘추노’ 촬영 당시 액션 씬을 찍다 쓰러진 상황에서 기절한 척했던 사연을 들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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