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나이 고향 키 학력 학교 소속사 인스타 결혼 아내 부인 이수경 직업 골프 달인 자격증 개수 집 아파트 스크린 골프장 파일럿 조종사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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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먹고 공치리(072) 시즌2'에서는 김병만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경규는 “병만이는 내가 직접 전화해서 한 번 나와달라고 했다”고 김병만 섭외 비하인드를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이경규와 골프를 즐기면서 치고 싶다”는 김병만의 말에 이승기는 “최근에 가장 스트레스받은 일이 뭐냐, 그게 오늘이 될 거다”라며 경고 아닌 경고를 했다.

 


병만은 골프 묘기 3종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병만은 1975년 7월 29일 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로 고향은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출신이다.

 


신체 키 158.7cm, 몸무게 60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삼기초등학교, 고산중학교, 고산고등학교,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전문학사, 동양대학교 영상학 학사, 건국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어머니, 누나 1명, 여동생2명, 아내, 딸이 있다. 아내는 이혼 후 김병만과 재혼하였고 직업은 교사로 알려져 있으며, 딸은 아내와 전 남편의 자녀이다.

 


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살 연상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메일을 주고 받다 사랑이 싹터 결혼까지 이른 것으로 알려지며 더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1996년 연극 '나 쫄병 맞아?'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SM C&C이다.

김병만 인스타는 kimbyoungman0729이다.

 


‘달인’,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뛰어난 운동 신경을 보여준 김병만은 골프에도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과거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손님은 안 받고 나만 골프를 쳤다. 그래서 망했다”며 웃픈 일화를 소개했다.

 


김병만은 ‘달인’이란 수식어에 걸맞은 티샷 묘기를 선보여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뒤로 돌아 티샷하기’, ‘골프채를 쌍절곤처럼 휘둘러 티샷하기’, ‘티샷 후 양반다리 앉기’ 등 묘기를 부리면서도 공을 한 번에 온그린시키는 놀라운 골프 실력을 과시했다. 

 

 


김병만이 '내부의 적 홀'에 이승기를 지목했다. 김병만은 "3가지 중에 골라야 돼"라며 티샷 시범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비슷하지 않으면 벌타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병만은 그린을 등지고 뒤돌아서 원온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이건 안돼. 진짜 달인이다"라고 말했고, 유현주는 "이렇게 치면 제가 질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승기가 양반좌 샷을 선택했다. 이에 김병만이 시범을 보여줬고, 여유로운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병만이 양반좌 샷으로도 원온에 성공했다. 이에 이경규가 만족의 박수를 보냈다.

 


김병만 표 티샷 묘기를 따라 한 이승기는 "이 스윙 유행하겠다, 티샷 칠 때 몸 턴이 안되는 사람은 이 묘기를 따라 해야겠다"라며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한편, 김병만 자격증 개수가 관심을 크게 받는데 김병만은 스카이 다이빙, 굴삭기, 피겨, 지게차, 배관기능사 등 다양한 종류의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만 소속사 SM C&C는 "김병만이 3년 여간 31번의 도전 끝에 최근 상업비행기 운항 CPL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그는 3년여 동안 이 자격증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31번의 필기시험을 보는 등 노력 끝에 자격증을 얻은 것으로 전해지며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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