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 김동환 소장 나이 학교 학력 재산 주식 건물 집 결혼 아내 부인 직업 자녀 고향 삼프로TV

김프로 김동환 소장 나이 학교 학력 재산 주식 건물 집 결혼 아내 부인 직업 자녀 고향 삼프로TV 

'집사부일체'에서는 투자 전문가 김동환이 사부로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프로TV'의 '김프로' 김동환이 '집사부일체' 사부로 등장해 2022년 유망한 주식 테마를 밝혔다.

김프로 김동환은 1967년 5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로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다.

 


학력은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버밍엄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한성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박사이고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이다.

 


김동환 사부는 36세에 하나금융투자의 이사가 됐고 41세에 전무로 초고속 승진한 후 46세에 은퇴했다. 일각에서는 100역대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집안 가족 아내 부인 직업, 자녀, 재산, 주식 등의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한국 금융 중심지 여의도 증권가로 향했다.

 


그곳에서 멤버들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2022년 '돈의 흐름'을 알려줄 특별한 사부를 만났다. 

그 주인공은 유튜브 구독자 약 182만 명을 보유한 '삼프로TV'의 '김프로' 경제 전문가 김동환이었다.

 


김동환 사부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시크릿'을 오직 '집사부일체'에서만 밝히겠다"라고 해 멤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유수빈은 "아들이 되고 싶어요"라며 사부의 양아들을 자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환 사부는 증권사 샐러리맨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은 자산가가 되기까지 본인의 자산 그래프를 공개하며 그간의 성공 스토리를 밝혔다.

 


IMF, 세계 금융위기, 코로나 등 경제 위기를 기회로 극복했던 그만의 특급 비책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동환 사부는 36세에 하나금융투자의 이사가 됐고 41세에 전무로 초고속 승진한 후 46세에 은퇴했다. 일각에서는 100역대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삼프로TV는 지난달 2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경제대담을 게시했다. 각각의 영상 길이가 1시간30분으로 다소 길지만 두 후보의 영상 조회수 합이 640만회에 이를 정도로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달변에다가 주식투자 경험이 많은 이재명 후보와 눌변에다가 사실상 평생을 검찰에서 보낸 윤석열 후보가 극명하게 대조되면서 시중에서는 "삼프로가 나라를 구했다"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었다.

일각에서는 삼프로TV가 이 후보에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기에 이르렀다.

 


삼프로TV 측은 정치적 편향 논란을 부인했다. 계약 상으로도 출연자의 정치적인 발언 등은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소장은 "정치를 할 생각이 있으면 벌써 시작했지 전혀 의사가 없다"며 "민주당에 적을 둔 적도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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