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넷 나이 근황 여자친구 결혼 아내 부인 탐신 에거튼 키 몸매 국적 오펜하이머

조쉬 하트넷 나이 근황 여자친구 결혼 아내 부인 탐신 에거튼 키 몸매 국적 오펜하이머

배우 조쉬 하트넷이 오랫동안 사귄 여자친구 탐신 에거튼과 결혼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쉬 하트넷, 탐신 에거튼 두 사람은 영국의 메릴본 시청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조쉬 하트넷은 1978년 07월 21일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로 국적은 미국이다.

신체 키 191cm이고 학력은 사우스고등학교, 뉴욕주립대학교를 다녔다.

 


1998년 영화 '할로윈 7 - H20'로 데뷔하였다.

19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몸매에다 수려한 얼굴과 섹시한 중저음 목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할리우드 청춘스타 배우이다.

 


2001년 '진주만'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블랙 호크 다운',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럭키 넘버 슬레븐' 등에 출연하며 꽃미남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여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최근 10년 간은 연기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해 은퇴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조쉬 하트넷은 모델 출신 배우 탐신 에거튼과 가정을 꾸린 후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할리우드 대작에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탐신 에거튼은 1988년 11월 2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로 국적은 영국이다.

신체 키 179cm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178cm의 늘씬한 키와 금발머리로 사랑받고 있는 탐신 에거튼은 영화 '키핑 멈' '휴즈' '샬레이 걸'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약 중이다.

 


조쉬 하트넷은 지난 2012년부터 배우 탐신 에거튼과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 슬하에는 세 자녀가 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첫째 딸, 2017년 둘째를 얻었으며, 최근 셋째 아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아이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등 사생활을 보호하고 있다. 

 

 


최근 조쉬 하트넷은 '미스터 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내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내가 세 아이의 아빠라는 것과 파트너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거소, 여전히 일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나이가 들면서 인물들이 더욱 흥미로워졌다는 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의 지인은 "이들은 예전처럼 사랑하고 있으며, 가까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조용한 관계를 공식화하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쉬 하트넷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새 영화 '오펜하이머'(Oppenheimer)에 합류했다.

 


조쉬 하트넷은 최근 '오펜하이머' 출연을 확정하고 계약을 마쳤다. 다만 하트넷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영화에는 에밀리 블런트, 로버드 다우니 주니어, 맷 데이먼, 플로렌스 퓨, 라미 말렉, 베니 사프디 등의 배우들이 출연을 결정했다.

 


조쉬 하트넷은 과거 줄리아 스타일스, 스칼렛 요한슨,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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