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나이 학력 몸매 노출 비키니 집안 아버지 멘사 회장?

배우 이시원이 화려한 스펙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시원은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34세로 만나이는 33세이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 석사 학위까지 수료했다. 

이시원의 아버지 역시 전 멘사 회장을 알려졌다.

 


이시원은 고학력 스펙에도 연기의 꿈을 이루고자 했고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이시원은 과거 한 라디오에서 ‘서울대 여왕벌’이라는 애칭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시원은 “내숭이 없는 성격이라 주변에 남자 친구들이 많고, 학창 시절의 과의 특성상 여성보다 남성이 많다보니 그런 별명이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배우 이시원이 화제인 가운데 이시원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이시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과감한 노출 사진을 공개했고 최근까지 자신의 일상을 사진으로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원은 구슬이 달린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상체 라인이 돋보이는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올린 사진 속에는 핑크색상의 투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이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살짝 드러난 복근이 시선을 모으는데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도 인상적이다. 

 


배우 이시원이 비키니와 모노키니 등 수영복 구매를 언급한 가운데 그가 SNS에 올린 게시물에 관심이 쏠렸다.

이시원은 “수영복을 사느라 돈을 탕진하고 있다”며 “비키니, 모노키니, 원피스 등 종류별로 다 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수영복 사진을 SNS에 올리는데 나는 아직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시원은 하얀색 민소매 티를 입고 맥주를 마시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그의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비쥬얼이 눈길을 끈다.

 


이시원은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지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신 뇌섹녀'로 등극, 가족에서 일상까지 이목이 집중됐다.

 


이시원은 서울대 진화심리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는데 학창시절 전교 1등은 물론, 과학발명대회, 수학경시대회, 미술대회 등 다양한 분야의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했다.

이시원은 적극적으로 문제 풀이에 나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형적 엄친딸인 이시원은 각종 상을 휩쓴 천재형 연기자이다. 

이시원은 윤소희를 연상시킨다. 윤소희는 카이스트 출신으로 영특한 머리로 주목을 받았다. 스펙을 뒤로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닮아 있다. 팜므파탈 역할도 능숙하게 해낸다.  

윤소희는 독일에서 태어나 6살 때까지 독일에 살아 독일어 구사에도 능통하며, 영어 실력 또한 출중하다고 알려졌다.

 


이시원은 4살 때 첫 발명을 시작했고 특허 출원도 무려 6개나 보유하고 있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문제적 남자에서 이시원은 6개의 발명 특허증과 발명노트가 있다는 사실을 말한 것을 언급하며 더욱 ‘뇌섹’ 매력을 부각시켰다.

 


'인생술집' 방송에서 한혜진이 이시원에게 “아버님이 멘사 회장이 맞으시냐”라는 질문을 하자 이시원은 “아버지는 멘사의 전 회장”이었다고 답하며, 아버지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특히 어릴 때 연필을 잡는 것을 힘들어한 이시원을 위해 직접 연필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보조 기구를 만들어 특허 출원까지 했다는 아버지의 사연은 단연 눈길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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