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무한댄스 가슴 몸매 움짤 코스프레 인스타

오늘 베리굿 조현의 무한댄스 가슴 몸매 움짤을 살펴볼게요.

베리굿의 조현은 2016년 글로리 앨범부터 새롭게 합류하게 된 새로운 멤버입니다.

육감적인 몸매로 자랑하는데 SNL에서 카메오 출연을 시작으로 남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자주 언급되고 조현의 가슴 몸매 댄스 움짤 등의 직캠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베리굿 조현을 보면 누가 봐도 베리굿이라는 팀을 살리기 위해 비주얼적으로 뛰어난 멤버를 긴급하게 참여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그만큼 아직 실력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오늘은 조현의 실력보다 비주얼적인 면을 살펴보기로 했으니 사진을 많이 첨부하려고 한다.

2016년 11월 경  tvN의 SNL에 카메오로 출연한 이후 조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주목을 받았다.

 

SNL 출연의 인연으로 이후 골든탬버린에서 유세윤의 무대에 특별출연하여 '응급실' 무대를 꾸미는데 도움을 주었다.

 

조현의 역할은 찌질한데 바람까지 피운 남자친구로 컨셉을 잡은 유세윤에게 물세례, 주스세례, 케이크 싸대기를 시전하는 센 여자친구 역할로 등장하였다.

SNL에서도 조현의 몸매가 부각이 되었지만 2018년 9월 방송된 '진짜사나이300'의 백골부대 특집편 촬영에 조현이 입소하면서 조현의 몸매 직캠이 화제가 되었다.

 

조현은 '진짜사나이300'의 자체 체력 검증 및 테스트를 거쳐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조현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조현이 진짜사나이 입소를 앞두고 긴장과 기대감을 동시에 갖고 있었다."라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소속사의 바람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하였는데 이 방송을 통해 베리굿 조현의 인지도도 많이 올라간 것 같다.

조현은 2018년 1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이후 업데이트를 자주 하고 있는데 게시물을 보면 하루에 2건 이상을 올리는 걸로 보인다.

 

조현의 훌륭한 피지컬과 청순한 비주얼로 뭇남성들에게 인기가 상당히 좋고 많다.

그럴만한 이유는 조현의 사진들을 보면 핫팬츠나 짧은 치마, 살색 스타킹 조합을 선소하는 것 같다.

 

또 조현의 인스타그램이나 각종 직캠, 일상 사진을 보면 짧거나 타이트하거나 노출이 많은 패션이 많이 보인다.

 

아마도 조현 본인이 어떻게 어필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 같다.

2018년 8월에는 베리굿 첫 정규 앨범의 '풋사과' 쇼케이스에서 찍힌 직캠으로 조현의 몸매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SNS와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반응과 조회수를 보여주었다.

 

 

뒤이어 베리굿 미니 팬미팅 치킨 이벤트에서 직캠으로 하얀 피부와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크롭티로 조현의 몸매가 화제가 되면서 조현이 실검에 오르기도 하였다.

 

2019년 6월에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 행사에 참석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캐릭터 아리의 코스프레를 하면서 화제가 됐다.

원본 캐릭터인 아리의 의상이 노출도가 높다 보니 성 상품화라는 지적도 있었다.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아리를 표현하기 위해 조현은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에 가터벨트까지 착용했다. 여기에 보라색 털을 엉덩이에 붙이고 등장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수영복에 가까운 의상에 가터벨트까지 착용한 조현의 의상이 "지나치게 선정적인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이후 소속사 측에서도 소속사와 주최 측이 협의 하에 준비한 옷이었고, 원래 조현이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조현도 이 코스프레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하면서 일단락되었다.

조현 무한댄스 CF가 눈길을 끌기도 하는데 "무한으로 즐겨요~" 라는 유행어로 큰 화제를 부른 명륜진사갈비의 조현 CF 2탄이 중독적인 갈비댄스이다.

 

 

명륜진사갈비는 인기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한 전속모델 조현과의 계약을 연장하면서 새로운 CF를 찍은 것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SNS와 유튜브에 '무한무한댄스', '조현 때문에 명륜진사갈비 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