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건강 이상 혹 나이 고향 키 몸매 노출 디올 성형 인스타

블랙핑크 지수 건강 이상 혹 나이 고향 키 몸매 노출 디올 성형 인스타

블랙핑크 지수의 건강 이상설이 돌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지수의 오른쪽 목에 작은 혹이 튀어 나와 있는 사진이 게재돼 건강 이상설로까지 번졌다.

 


블랙핑크 지수는 본명 김지수, 1995년 1월 3일 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로 고향은 경기도 군포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2cm 혈액형 A형이고 학교 학력은 태을초등학교, 과천중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는 연습생 생활을 위해 중퇴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오빠 김정훈, 언니 김지윤이 있고 종교는 없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이다. 오디션 경험을 쌓기 위해 처음으로 오디션을 본 YG에서 한번에 합격하였고 2011년 7월부터 5년 동안 연습생 기간을 가졌다.

 


지수는 개성이 강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중저음의 목소리를 지녔으며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블랙핑크는 리더가 따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맏언니로서 실질적인 리더 역할도 하고 있다. 

 


지수 인스타는 sooyaaa__이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수 목에 종양 아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거 병원 가서 조직검사 해봐야 할 텐데. 가벼운 섬유종일 수도 있지만 악성 종양일 수도 있음. 어쨌든 계속 커지니깐 저거 수술해야 없어짐."라고 적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지수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목 부분에 큰 혹이 포착되 눈길을 끌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월드투어 일정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 없다"는 짧은 공식입장으로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더불어 블랙핑크는 성의 없는 공연으로도 도마에 올랐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안무를 틀리고 동선이 맞지 않는 무대를 반복하면서 팬들이 크게 실망하게 되었다.

 


블랙핑크의 콘서트 연관 검색어로 엉망진창이라는 뜻의 'mess'가 함께 올라 블랙핑크에 대한 팬들의 시선이 불편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유튜브, 트위터 등을 통해 안무가 다 맞지 않고 춤을 대충 추는 영상을 쉽게 볼 수 있다. 

‘칼군무’로 유명한 블랙핑크이기에 무리한 스케줄 탓에 멤버들이 많이 지친 것이 아니냐는 걱정 섞인 의견도 나왔다.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 투어 중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다.

 


한편, 지수는 2020년부터 디올의 글로벌 패션 뮤즈로 활약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디올 패션·뷰티 글로벌 앰버서더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디올의 그녀’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은 2007년 이후 15년 만에 한국에서 ‘2022 가을 여성 컬렉션’ 패션쇼를 개최하였는데 피에트로 베카리(Pietro Beccari) 디올 회장의 바로 옆자리 지정석에서 디자이너와 교감하며 쇼를 관람하는 지수의 모습도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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