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나이 근황 종아리 부상 고향 키 몸무게 하교 학력 소속 이적 나폴리 연봉 주급 결혼 아내 부인 군대 병역특례

김민재 나이 근황 종아리 부상 고향 키 몸무게 하교 학력 소속 이적 나폴리 연봉 주급 결혼 아내 부인 군대 병역특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가나전에서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 출전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상에서 극적으로 회복한 김민재가 돌아왔다.

 


김민재는 1996년 11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로 고향은 경상남도 통영시 출신이다.

 


신체 키 190cm 체중 88kg 혈액형 A형이고 학교 학력은 가야초등학교, 연초중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 중퇴이다.

 


가족관계로는 1996년 생 아내 부인 안지민이 있으며, 연예인 같은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김민재와 결혼 후 2세가 태어났으며 김민재의 나폴리로 이적 후 나폴리 포실리포에 있는 자택에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민재는 안지민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미모가 역주행 하는고만”, “미모가 넘사구만”, “이쁘구만” 등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고 있다. 

 


2017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프로 입단하였고 이후 베이징 궈안, 페네르바흐체 SK, SSC 나폴리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민재 연봉은 250만유로(약 34억원)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신체 능력과 예측력을 바탕으로 수비수로서 요구되는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군대 병역은 병역특례로 면제되었다.

 


김민재 인스타는 kiminjae3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가나 축구대표팀과 맞대결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24일 우루과이와 1차전에서 0대 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객관적 전력이 열세라고 평가됐지만 강력한 전방 압박을 내세워 승점 1점을 따냈다.

 


한국은 가나를 상대로 대회 첫 승리를 노리고 있는데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

 


경기를 앞두고 벤투호의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최전방에는 조규성(전북 현대)가 위치했으며, 2선에는 손흥민(토트넘)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 권창훈(김천 상무)가 출전한다. 손흥민은 상황에 따라 최전방으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있다.

 


아리 부상을 입은 김민재는 다행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지난 22일 우루과이전에서 후반 18분 누녜스를 따라가려다 넘어지면서 오른쪽 종아리에 부상을 입었다.

 


부상 이후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고, 벤투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민재의 출전 여부는 아직 모른다. 현재 회복 중이며 경기 당일 상황을 보고 아침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다행히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이날 선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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