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박인철 대표 나이 고향 학력 회사 파워풀엑스 매출 복지 코로나19 반값소독제 마스크 박찬호크림 창업의신 CEO 프로필

집사부일체 박인철 대표 나이 고향 학력 회사 파워풀엑스 매출 복지 코로나19 반값소독제 마스크 박찬호크림 창업의신 CEO 프로필

​집사부일체에는 코로나 시대에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 준 착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박인철 대표가 등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집사부일체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은 착한 기업으로 불리는 한 기업에 방문해 CEO 사부와 특급 만남을 가졌다.

 


집사부일체 사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손 소독제 판매량이 크게 상승하며 가격도 급등하던 시기에 손 소독제를 시중가의 반값에 판매하는 반값 소독제로 코로나 영웅으로도 불렸다.

 


​사부의 회사는 기업들이 앞다투어 마스크 값을 인상하던 마스크 대란 중에도 오히려 단돈 7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마스크를 판매했고 이러한 선한 행보로 소비자들에게 돈쭐(돈으로 혼쭐내다)을 내주겠다는 협박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사부는 또 독특한 기업문화를 공개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바로 사부의 회사는 신입사원에게 입사한 지 100일째 되는 날 기념 금반지를 증정하는가 하면, 초밥과 동파육이 제공되는 고퀄리티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복지를 자랑한다.

 


​창업 노하우와 경영 스토리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고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부재로 가장 역할을 도맡아야만 했다는 사부는 "나는 '흙수저'도 아닌 '무수저'였다"며 20년 전 600만원으로 시작해 1년 만에 80억 매출을 만들어낸 창업 신화를 낱낱이 공개했다.

 


오늘은 파워풀엑스 대표이사인 박인철 대표에 대해 알아보자.

박인철 대표는 1971년 2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로 고향은 서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력은 알려지지 않았고 현재 파워풀엑스 대표이사와 한국대학농구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박인철 대표의 경력으로는 파워풀엑스 대표이사, 플렉스파워에이더블유에스 대표이사, 한국대학농구연맹 회장, 넷포츠 대표이사, 핑블 대표이사 등의 경력이 있다.


미국 친인척들에게 마스크를 보낼 방법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마스크를 200장씩 보내주는 업체 바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스포츠용품 제조·판매기업 회사 파워풀엑스인데 박인철 대표가 자리매김 하고 있다.

 

 


파워풀엑스는 전직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일명 박찬호크림이라고 불리는 스포츠크림으로 지난해 15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회사이다.

 


박인철 대표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근심이 큰데 나 혼자 마스크로 돈 벌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마스크를 대량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하며 인건비, 경상비까지 고려하면 손해 보고 마스크를 배송하는 셈이라고 한다.

 


​마스크를 미국으로 대량 발송하는 이유는 회사와 회사가 만드는 제품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스크·손소독제가 꼭 필요한 사람에게 마스크를 발송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더니 착한 기업이라고 부르면서 우리가 생산하는 다른 제품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이후에는 손소독제를 대구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묶음 판매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1000원을 더 지불하면서 대구에 손소독제를 기부한 소비자가 무려 94%였다며 지금까지 대구에만 20만개의 손소독제를 기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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