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나이 키 이사 집 아파트 셀프도배 셀프인테리어 자전거 종류 캠핑 차 카이로스

안보현 나이 키 이사 집 아파트 셀프도배 셀프인테리어 자전거 종류 캠핑 차 카이로스

‘나 혼자 산다’에서 안보현이 감성 가득한 새집을 첫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보현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라며 "제 생애 첫 아파트로 이사했다"라고 감격해 했다.

 


얼마 전 이사를 한 안보현은 감성 장인답게 셀프 도배부터 소품 선택까지 하나하나 직접 공들인 집 내부를 공개했다.

 


특히나 세 시간 동안 직접 조립한 샹들리에 조명이 있는데 동화 속에 나올 법한 비주얼로 시선을 제대로 강탈한다.

 


안보현은 새로운 집에서도 이전과 변함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여전히 조리용 주걱으로 볶음밥을 먹으며 한결같이 친근한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안보현은 1988년 5월 1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출신이다.

 

 


안보현 키 187cm이고 학력은 중현초등학교, 부산체육중학교, 부산체육고등학교, 대경대학교 모델과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여동생이 있고 종교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2007년 서울 컬렉션 모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FN 엔터테인먼트이다.

 


또한 해바라기 그림에 금전운이 따른다는 풍수지리설에 따라 유화 페인팅에 도전했는데 큰 손으로 작은 붓을 쥔 채 색칠에 돌입, 섬세하게 작은 칸들을 채워가며 아기자기한 감성을 자랑한다.

 


쉼 없이 자세를 바꿔가며 힘겹게 붓질을 하던 안보현은 “해바라기 키우는 게 더 빠르겠다”라며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새 집에서 그림을 그리며 힐링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 자전거를 탔다. 안보현은 "가을 타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라며 감성에 젖은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안보현은 '나 혼자 산다'에서 엑소 세훈과 함께 캠핑을 즐겨 화제가 되었다.

 

 


‘프로캠핑러’를 자부한 안보현이 캠핑을 한 번도 안 해본 세훈을 위해 제대로 된 캠핑을 보여주고자 했다.

 


이에 안보현은 해변가에 캠핑카를 세우고 직접 준비한 캠핑 장비들을 설치했고 차 루프 위에 설치한 파라솔, 해변가를 바라보며 설치한 캠핑 의자와 화로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

안보현은 현재 MBC 드라마 '카이로스'에 출연 중이며, 전작 '이태원 클라쓰'에서 맡은 악역의 이미지가 강해 신작에서 이를 벗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안보현은 최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전 작품의 악역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이미지를 변신하기 위해 안경을 낀다든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보지 못한 회사원 역할이라서 노력을 많이 했는데 카메라에 잘 담긴 것 같다"고 기대감을 줬다. 

 


이에 옆에 있던 강승윤은 "전작의 너무 팬이었다"며 "옆에서 보니 이미지가 확 다르더라"고 덧붙였고 안보현은 "(회사에서)말을 아끼라고 했다, 말을 하면 깨는 스타일이라서 아끼려고 한다"며 라디오에 임하는 각오를 밝혀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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