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민 개명 최제우 나이 본명 고향 키 학력 역술인 명리학 최제우명리상담연구소 집 가족 가정사 친구 김승현 아내 장정윤 나이 직업 딸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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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최제우가 최창민에서 개명한 사연부터 역술인이 된 이유까지 전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이름을 개명한 이유와 함께 역술인이 된 사연을 밝힌다.

 


최제우는 우연히 친구 따라 사주를 보러 갔다가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고 전하였고 이후 최제우는 힘들었던 지난 시절을 이해하고 인생의 돌파구를 찾고 싶은 간절함에 명리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우연히 친구 따라 사주를 보러 갔다가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20대에 죽었어야 하는데 왜 아직도 살아있지?'라고 하더라. 실제로 20대 때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본 적도 있다. 그래서 명리학 공부를 하면 제 인생을 알 수 있냐고 물었더니 제자로 받아들여주겠다고 하더라"고 역술인이 된 이유를 전했다.

 


최창민은 "이후 공부하면서 제 인생을 봤다. 화도 안 나고 누가 밉지도 않더라"고 덧붙였다.

 


최제우는 본명 최창민이고 1981년 4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0cm, 몸무게 72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옥정초등학교, 옥정중학교, 용산공업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연기전공)를 다녔다.

 


1998년 1집 앨범 'Make Me A HERO'로 데뷔하였고 현재 직업은 가수, 배우이자 명리학자이고 최제우명리상담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최창민은 1998년 데뷔해 ‘영웅’, ‘짱’ 등의 히트곡을 발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또 가수뿐 아니라 시트콤 ‘나 어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던 중 돌연 잠적, 활동을 중단한 최창민은 최근 최제우로 개명한 소식과 함께 역술인이 돼 활동 복귀를 알렸다. 

 


최제우는 “내 인생의 시작은 커피 우유다”라고 고백하며 분유조차 먹기 힘들 정도로 어려웠던 가정형편도 밝혔다.

 


가족에게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12살에 시체 닦는 장의사 보조부터 분뇨 수거까지 해봤다고 털어놓으며 한푼 두푼 모은 돈을 전부 어머니에게 드린 후 오히려 용돈 타 쓰는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고 말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밥심'에 함께 출연한 과거 음악방송 MC였던 김승현은 “당시 최창민으로 활동하던 제우는 아이돌 HOT-젝스키스와 1위 후보였다”라며 최제우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어 김형준은 “제우와 같은 연습실을 사용했는데 어느 날 100명 팬이 몰려있길래 봤더니 다 최제우 팬들이더라”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최제우는 “명동의 피자가게에 승현 전용석이 있었다. 가게가 사라지지 않는 한 피자를 마음껏 시켜 먹을 수 있었다”며 김승현의 인기도 언급했다.

 


당시 최제우 김승현 김형준은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같은 시기에 돌연 사라졌던 이유를 고백했니다.

 


김승현은 어린 나이에 미혼부 사실을 고백했던 계기를 밝히며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고 다짐했고 작은 단역부터 생일잔치, 개업식 등 각종 행사까지 일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승현은 1981년 03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고향은 경기도 김포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4cm, 몸무게 74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김포정보산업정보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 학사이다.

 


1997년 '잡지 렛츠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2020년 1월 12일 방송작가와 장정윤과 결혼하였고 김승현은 딸 김수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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