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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누리쇼에서는 천태만상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수현은 숨겨두었던 요리실력을 뽐냈는데 몸보신 음식을 만들어 지인을 찾아가 대접하고 스튜디오에서는 천태만상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수현은 본명 윤지연, 1988년 12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0cm, 몸무게 48kg이고 학력은 차의과대학교 보건학과를 다녔다.
2014년 1집 앨범 '윤수현 정규 1집'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iW엔터테인먼트이다.
윤수현은 2007년에 MBC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 나가서 대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2008년에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의정부시 편에 나가서 최우수상을 받은 적이 있다.
2014년 3월 발표된 1집 "천태만상"이라는 곡이 사실상 역주행하면서 더욱 더 인기를 얻고 있다.
윤수현은 현재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윤수현은 이상형에 대해 하관이 단단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수현은 "내가 대학교도 노래 전공이 아니라 보건학 전공을 했다. 그런데 그럼에도 항상 아기 때부터 우리 엄마가 그렇게 트로트 노래들을 많이 틀어주셔서 가수라는 꿈을 꿨다. 엄마가 가수가 꿈이셔가지고 나도 모르게 그렇게 하고 싶어 했지"라고 털어놨다.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윤수현은 "내가 너무 노래를 좋아하니까 매년 노래 장기 자랑도 나가고 그랬었다. 그리고 대학교 가서는 록 밴드에서 객원 보컬도 활동 하면서 나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윤수현은 전공을 살려 모 대학 병원에 취업했는데 "그러면서도 노래를 너무 하고 싶어서, 포기할 수가 없어서 퇴근 후 가이드곡 보컬 녹음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정규직이 되고 사표 내면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거 같은 거야. 그래서 엄마, 아빠한테 얘기도 안 하고 사표를 던져 버리고 가수의 길을 찾아서 갔다"고 한다.
한편, 윤수현의 '꽃길'이 한국 트로트 최초로 베트남 국영방송을 통해 송출됐다.
'꽃길'은 최근 '사랑의 콜센터'에서 가수 영탁, '내딸하자' 김다현이 불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곡으로, 윤수현은 인터뷰에서 '꽃길'에 대해 "잔잔한 발라드에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아픈 추억이 있다면 모두가 공감할 곡"이라고 말했다.
윤수현은 170cm 48kg 23인치 허리 등 자신의 S라인 몸매 비결을 공개한 바 있는데 아로니아와 밴드운동이라고 한다.
윤수현은 "거창한 운동이 아닌, 항상 일상에서 손쉽게 할수 있고 큰 효과를 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이다. 그리고 아로니아를 먹으면서 피부관리, 피로관리를 하는 편이다"라고 건강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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