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나이 결혼 남편 강레오 직업 딸 에이미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집안 번아웃 외국어 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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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에서는 가수 작곡가 박선주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박선주는 임영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박선주는 가수 및 작곡가이며, 1971년 2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큰편은 아니고 학력은 정신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학과, 뉴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제10회 MBC 강변가요제'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이다.

 


가족관계로는 2012년 결혼한 남편 강레오, 딸 강솔에이미가 있다. 남편 강레오의 직업은 요리사이다.

 

 


제주도에서 자발적으로 솔로 육아 중인 박선주와 딸 에이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선주는 작업실에서 음악 작업을 하면서 벨기에 출신 기타리스트와 영어에 이어 프랑스어로 대화를 나눴다.

 


또 다른 지인과 일본어로 통화한 그는 "언어 숫자로 따지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한다"며 "영어를 너무 힘들게 배웠던 기억이 있다. 영어를 한번 뚫고 나니까 자신감이 붙더라"고 밝혔다.

 


박선주는 협업하는 아티스트와 통화를 했고 "내가 들려줬던 노래 중에 브라스 있었던 노래 기억나? 그 노래 영웅이 주면 어떠니?"라고 물었다.

 


박선주는 "영웅이가 최근에 시작한 경연 프로그램에 나온 걸 보고 연락이 왔다. '누나 지금 잘 보고 있다'라고 하더라. 작업 같이 하자고 하니까 '누나 저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더라"라고 흐뭇해 했다.

 

 


박선주는 "토니 베넷 같은 재즈풍 음악 스타일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 그래서 만들고 있다"라며 임영웅의 스타일에 맞게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또 박선주는 "이건 내가 봤을 때는 터질 것 같다"라며 새 곡 작업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선주가 딸 에이미의 국제학교에 대해 언급했다.

 


김구라는 “방송 이후 많은 분이 교육 환경에 관심이 많았다”라며 국제학교를 가기까지 결정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박선주는 “저는 에이미의 교육을 위해서 대학 교수직도 그만뒀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질문했었을 때 제 답은 나는 다시 교수를 할 수 있지만 아이의 이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이어 “이게 중요하다 싶었어 결정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선주는 6개 국어를 사용한다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조금? 영어를 너무 힘들게 배웠던 경험이 있다. 영어를 뚫고 나니까 자신감이 생기더라. 일본어는 문법도 비슷해서 쉬웠고, 중국어는 중국 본토 어학원에서 배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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