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구 나이 프로필 근황 바이올린 가격 직업 연주가 집 국적 고향 본명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대니 구 나이 프로필 근황 바이올린 가격 직업 연주가 집 국적 고향 본명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클래식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루틴으로 가득 찬 일상을 공개한 대니 구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대니 구 프로필
2. 대니 구 바이올린 가격
3. 대니 구 집 공개

 


1. 대니 구 프로필

대니 구는 1991년 8월 23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33세로 국적은 미국이고 고향은 ㅣ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출신이다.

 


학교 학력은 The New England Conservatory, 뉴잉글랜드 음악원 바이올린 학사, 석사, 최고연주가과정을 거쳤다.

 


대니 구 소속사는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이고 인스타는 dannykoo_boom이다.

 


대니 구는 북미 지역 중심으로 다양한 클래식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대니 구는 클래식 솔리스트, 실내악 연주자뿐만 아니라 재즈와 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튜브 채널 '대니랜드'를 개설하고 개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2. 대니 구 바이올린 가격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자신의 바이올린들을 공개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대니 구는 집에서 바이올린을 소독하기 시작했고 “바이올린이 2대가 있다. 하나는 제 악기고, 2014년부터 10년을 함께한 바이올린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바이올린은 감사하게도 후원을 받은 악기다. 1902년부터 만들어진 악기로, 이탈리안 바이올린이다. 2023년부터 쓰기 시작했다. 많이 비싸다. 아마 악기가 한 4~5억 정도 할 거다”라고 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대니 구는 “미국에서는 후원 개념이 되게 큰데, 현악기를 마치 미술 작품처럼 투자하듯 구매한다. 악기도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상승한다. 그런데 악기를 창고에서 계속 방치하면 망가지지 않나. 악기의 생명력을 위해 아티스트에 후원하는 개념이다. 내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3. 대니 구 집 공개

 


대니구가 바이올린 맞춤형 집을 공개했다.

 


대니구는 "15년 째 혼자 살고 있다. 이렇게 만나게 돼서 너무나 설레고 긴장되고 영광이다"라고 전하며 일상을 보여줬다.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난 대니구는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박나래는 대니구가 내려가는 것을 보더니 대니구의 집이 복층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니구의 복층집은 현관 바로 옆으로 외국식 감성의 화장실이 있었다. 그 옆에는 아담한 주방이 나와 외국드라마의 가정집 느낌을 주고 있었다.

 


1층은 바이올리니스트답게 음악 소품으로 가득 했고 2층에는 침대와 악기가 있는데 이를 본 박나래는 대니구의 복층집을 두고 "외국집 같다. 한국 집은 복층이면 이런 구도 잘 안 나온다"고 했다.

 


대니구는 이번 집을 고른 이유도 일반 아파트는 천장이 낮지만 활을 쓰려면 천장이 높아야 했기 때문이라며 오래된 집이라 방음도 탁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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