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보람막걸리 비결, 대동정신(남다름)이 무엇이길래?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는 장만월(이지은)이 빠져버린 보람막걸리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장만월이 호텔을 이전한 고장은 막걸리가 유명한 곳이었다. 장만월은 이날 보람막걸리를 마시며 산책을 하다가 우물의 신령(대동정신, 남다름 분)과 마주쳤다. 



신령은 "저 언덕 뒤에 옮겨온 큰 나무(월령수)가 너냐. 예쁜 집을 지었던데 영들이 묵어가는 달의 객잔인가"라고 물으며 "나는 이곳의 대동정신(우물을 지키는 신령)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장만월은 "막걸리 맛이 왜 좋은가 했더니 우물을 지키는 신이 있어서 물 맛이 좋았던 거군요"라고 인사했다.


장만월은 다시 길을 떠났고, 신령은 그런 장만월을 따라 호텔까지 들어왔다. 호텔을 지키던 구찬성(여진구 분)은 대동정신이 손님인 줄 알고 방으로 안내했다. 



우물의 신이 델루나에 들어서자 호텔 안에 물이 넘치기 시작했고, 직원들은 이를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뛰어다녔다. 


장만월은 구찬성에 "네가 신령을 들여보내서 이런 일이 생겼다. 우리가 들여보낸 거라 나가라고 할 수 없다. 꼼짝없이 신령을 모시게 생겼다"고 원망했다.  



신령이 사라진 우물도 메말라버렸다. 신령은 자신을 들여보낸 구찬성을 불렀지만, 장만월은 위험하다고 만류했다.



같은 시간 보람막걸리 역시 대동정신이 사라지며 위기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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