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나이 키 고향 학력 남편 박덕균 직업 딸 예술중학교 복근

조은숙 나이 키 고향 학력 남편 박덕균 직업 딸 예술중학교 복근

MBC '공부가 머니?'에 조은숙 가족이 출연해 조은숙과 남편 박덕균이 딸의 플랜에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은숙 딸은 부모와 상의 없이 유학 계획을 세운 상태였고 이에 조은숙과 박덕균은 기특하면서도 욕심많은 딸에 혼란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은 배우 조은숙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조은숙은 탤런트, 영화배우이고 1970년 08월 07일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고 고향은 서울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조은숙 신체사이즈는 키 163cm, 몸무게 48kg이다.

 


조은숙 학력은 서울종암초등학교, 성신여자중학교, 성신여자고등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조은숙은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킹스엔터테인먼트이다.

 


조은숙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박덕균, 딸 3녀(박윤, 박혜민, 박혜랑)이 있다.

조은숙과 남편 박덕균 두 사람은 2002년 친구들 모임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고 연애 3년만 부부가 됐다. 

 


결혼 발표 당시 광고기획사 대표였던 박덕균 씨 집안이 화제가 됐는데 조은숙 남편 박덕균은 11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박병일의 아들로 검사, 변호사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매형 역시 현직 검사로 재직 중인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조은숙 남편 박덕균은 "조은숙의 소탈하고 따뜻한 마음씨에 끌려 청혼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남편 박덕균은 광고 기획 틈커뮤니케이션즈 대표로 회사를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은 셋째까지 딸을 낳으며 딸 부자로 ‘공부가 머니’에 이어 ‘유랑마켓’에 출연해 집 공개와 사랑스러운 딸들을 공개했다.

'공부가 머니?' 조은숙이 공부에 대한 욕심 많은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전문가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조은숙의 세 딸들을 보며 감탄했다. 

 

 


조은숙은 "큰딸에게 뭘 하라고 한 적이 거의 없다"라고 밝혔지만 딸 본인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큰딸 윤이는 물론 둘째 혜랑, 막내 혜민인 알아서 이불을 개고, 세수를 하는 모습이 나왔고 윤이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침 공부를 시작했고 초등학교 졸업할 땐 장학금까지 받았다고 한다. 이에 조은숙 남편은 "대견하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은숙 딸 윤이는 "제 생각에 인문계는 공부만 하지 않냐. 그래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예술 중학교로 진학했다"라고 밝혔다.

 


조은숙은 공부하는 윤이를 보며 "내 딸이지만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배우 조은숙이 '건망증'으로 치명적 실수를 저질렀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은숙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조은숙은 "첫 아이를 가졌을 때 '푸아그라'를 먹은 적이 있는데 세 아이를 낳은 후 그 '푸아그라'가 너무 먹고 싶어 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자랑도 할겸 다시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은숙은 "그래서 아이한테 '엄마가 입덧할 때 여기서 '푸아그라'를 먹었어'라고 해야되는데 '비아그라를 먹었어'라고 말해버렸다"고 해 경악할만한 말실수에 대해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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