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세탁세제 추천, 살림백서 액체세제 화학성분 줄인 착한세제 바디버든 줄이기

소문으로만 듣던 살림백서 세탁세제, 착한 세제로 많이 알려져있어 살림백서 액체세탁세제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저희집도 가족들이 민감한 피부라서 착한세제를 찾아다니면서 사용해왔는데 지금은 살림백서 세탁세제에 정착했어요.

 

마트에서 흔하게 살 수 있는 세탁세제 대표브랜드들 사용해봤는데 생각만큼 얼룩이 잘 지워지거나 하지 않고 아이들 피부에도 좀 자극적인 것 같더라구요.

 

살림백서 제품을 사용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제품 할인을 할 때 많이 주문을 하는 편인데 세탁세제도 쟁여 놓고 써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요즘에는 환경오염으로 건강을 위협하고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아이들 건강도 많이 걱정되는데 생활 화학성분을 줄이는 첫 걸음으로 빨래할 때 사용하는 세제를 바꿔보는게 좋아요.

 

가정에서 사용하는 과탄산소다와 코코넛 계면활성제, 착한 성분으로 착하더라도 필요한 만큼만 과하지 않는 가족의 건강과 자연을 지킬 수 있는 맑은 액체 세재로 알려졌지만 성분을 알아봐야겠죠.

 

 

이렇게 친환경 성분으로 되어 있는 세제라서 그런지 피부 간지러움이 덜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일 수 있으나 성분이 말을 해준다고 볼 수 있어요.

 

 

일반세탁기와 드럼세탁기에 각각 맞는 워터세탁세제의 표준사용량도 알려주고 있어 세제를 과사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탁기를 돌릴 때 세제를 많이 넣는 경향이 있는데 세탁력에는 크게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빨래를 다 돌리고 나서도 세제가 남아있을 수 있어 과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세제 뚜껑도 큼지막하게 생겨 뚜껑을 쉽게 잡고 돌려서 열 수 있어요.

 

 

뚜껑을 계량컵으로 사용할 수 있어 표준사용량에 맞춰 액체세제를 사용하시면 되는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제 눈에는 컵 안쪽에 눈끔이 잘 안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감으로 세제를 부어 사용하고 있어요.

 

 

뚜껑을 열고 입구를 보면 사진처럼 세제를 부어 사용할 때 쏟아지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지금까지 사용한 세탁세제 중에 성분을 봐도 제일 착한 세제인 것 같고 착한 성분을 고려했을 때 제일 가성비도 좋은 것 같아요.

 

또 바디버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정 기간동안 체내에 쌓인 화학물질 또는 유해물질의 총량이라고 하는데 착한 세제로 바디버든도 줄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믿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하고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