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나이 근황 편스토랑 우승 완추면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아내 부인 직업 집 아파트 칭따오 맥주 앰버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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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39번째 우승자가 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상훈은 최종 우승으로 '완추면'을 출시하게 됐다.

정상훈은 1978년 09월 09일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6cm, 몸무게 70kg이고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부인 박은혜, 아들 정한성, 아들 정한음, 아들 정한결이 있다.

 

2012년 결혼한 아내 부인 박은혜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1998년 SBS 드라마 '나 어때'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잼엔터테인먼트이다.

 

 

2014년부터 SNL 코리아 시즌4에 출연하기 시작했고 시즌 6의 '글로벌 위켄드 와이(Global Weekend Why?)'라는 코너에서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가짜 중국인 기자 역을 맡으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이후 '칭따오 맥주'에서 진짜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정상훈은 현재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SNL 코리아 시즌2’ 등 예능, 코믹부터 드라마, 뮤지컬 분야까지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판과 친숙한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정상훈은 2022년에도 칭따오 맥주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정상훈 인스타는 sanghoon0227이다.

 

정상훈은 "마지막 빨간 맛을 위해서 새우를 다져서 완자를 만들거예요"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정상훈의 완탕면에 붐은 "빨간 맛이 아닌데요?"라며 의아해했고 이에 정상훈은 "뻔한 메뉴는 거부한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정상훈은 빨간 맛으로 고추기름을 추가했다. 정상훈은 "면을 들었을때 그 기름이 묻으면 어떤 맛일까 거기에 대해서 생각한거다"라고 설명했다.

 

완전 고추 가득 면 '완추면'을 먹은 정상훈은 "지구 음식이 아닌거 같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고 정상훈이 이영자와 대결에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정상훈이 최종 우승해 '완추면'이 39번째로 출시하게 됐다.

한편, 정상훈이 10년 만에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집이 자가냐는 질문에 정상훈은 “10년 동안 아내랑 열심히 노력해서”라고 답했다. 백주희는 “나중에 집들이 선물 진짜 좋은 걸로 줄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상훈은 이번에 새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 출연한다.

 

정상훈이 출연하는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서울중앙지검의 열혈 검사 김희우(이준기)가 절대 악을 응징하려다 불의의 사건으로 목숨을 잃고 15년 전으로 회귀한 후 처단을 위한 설계를 시작한다는 내용의 복합장르 작품이다.